[#10] 엄백호, 영웅집결, 삼국지14pk, 유표 공략
이번 표지 모델은 기령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남자답게 잘 뽑은것 같습니다.
산월과 우호가 되니 이벤트가 발생했습니다.
무장 두명이 가세했네요.
능력치는 크게 별볼것 없지만..만약 친밀까지 된다고 하면 3명을 더 줍니다.
그렇게 되면 연계가 되는 장수가 5명이 되는 것인데요. 병사도 2만까지 가질 수 있고 진형도 샤이 진형으로 좋아서 방어 및 요격할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굳이 필요가 없네요.
자, 이제 강릉을 먹었으니 유표는 둘로 쪼개졌습니다.
더욱이 강릉에서의 패배와 유비 공략 실패로 인해 병력도 합쳐서 3만밖에 안되는 상황이네요.
양양을 먼저 공략할지, 아래의 무릉을 먼저 공략할지 고민이 조금 되었는데요.
그래도 양양이 더 낫겠지요? 양양은 타 세력에 뺏길 위험도 있고...(무릉은 크게 위협적인 세력이 없어 보입니다.)
강릉과도 가깝기 때문에 먼저 양양을 공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병력도 많아서 바로 쳐들어가면 될것 같은데...유표가 여기저기 이상한것을 많이 지어놔서...충차로 먼저 파괴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계략에 건물파괴를 해도 되지만...돈도 들고 실패할 확률도 있어서...그냥 뿌셔주도록 하겠습니다. 충차 특기가 누가 있나...
양양에서 요격하러 나왔네요. 망루만 뿌셔주고 다시 들어가죠 뭐 ㅎ
응? 등애가?
진심? 1.3만으로 강릉을??
여차하면 여강에서 뒤통수 맞을텐데? 아, 여강은 돈 모은다고 훈련을 안했구나...
일단 양양공략 살짝 미루고 등애 움직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서 선물을 줘? 뭐지.....;;;;
아...보니까 등애랑 유표랑 동맹이었네요. 등애가 강을 건너왔음에도 유표 땅이 점령되지 않은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음...등애+유표 땅이 갑자기 생길것 같으니...타 군주와의 우호도를 빨리 올려야겠네요. 생각보다 빨리 대장군이 될 것 같습니다.
자, 여강에서 3.3만의 병력이 강하를 점령하러 가겠습니다. 섣부르게 쳐들어온 대가를 치러야겠지요.
산월과 친밀이 되면 3며이 더 붙습니다. 5명중에 무력 90이 넘는 장수가 1명정도 있지요.
유표가 쳐들어와서 반격겸 양양 공략에 들어가겠습니다. 보니까 감녕이 유표쪽에 있었군요~ 이리와 감녕아~
양양공략, 강하 공략, 오 방어 총 3군대에서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오의 방어는 가볍게 정리가 끝났네요.
오...재밌겠다!
엥...왜 감녕의 무력이 저정도이지...아마 부상을 당한것 같습니다. 가볍게 승리했네요.
등애가 무리했네요. 상용을 공략하려고 무리하게 병력을 뺴다 보니 신야는 조조에게, 강하는 우리에게 공략당할 위기가 왔습니다. 우리는 조조보다 성을 늦게 먹어서 장수를 더 많이 데려오는 전략을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육손아 근처에 가서 대기하자 (건물 지으면서)
이미 늦었어...잘가 등애야
결국 조조가 신야를 먹었네요. 저희는 딱 10일만 더 있다가 총공격을 하겠습니다.
아, 오늘은 너무 졸려서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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