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1] 엄백호, 삼국지14pk - 등에와 유표 공략, 외교

이번 표지 모델은 산월 용장! 산월과 친선도를 올리면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산월과 우호도가 떨어지면 언제든지 도망간다는 사실!

 

 

금을 투자한 덕에...(꽤많이...) 대부분의 군주와 우호를 유지하였습니다. 나중에 제1 세력으로 커졌을 경우에 반 엄백호 동맹을 방해하고 권고하기 위한 투자입니다. 이게 우호 정도로 막아지는지 조금 불분명한데..(친밀까지 가야 하는지..) 일단은 우호 정도만 유지하겠습니다.

 

 

 

가볍게 양양을 제합했습니다. 13명을 포로로 잡았는데, 일단 가둬 두도록 하겠습니다. 풀어주면 시정 수치를 얻어 더 유리하긴 하나... 이놈의 장수 욕심은 버릴 수가 없네요.

 

 

사견 외 명성 특기를 가져 땅 점유율이 높아지는 특기를 가진 장수들을 양양으로 옮겨주도록 하겠습니다.

보아하니 조조와 동맹인 이상 양양땅을 빼앗길리는 별로 없어 보이네요.

 

오~~~ 감녕!!! 웰컴이야~

 

당하고 곧 점령이 될 것 같습니다.

 

엥? 갑자기 조조의 사자가 와서 강하를 점령해 달라고 하네요?

 

강하는 이미 내가 점령 직전인데?

 

오... 그럼 꽁돈 생기는 건가... 설마 내가 점령하면 가져가는 건 아니겠죠..?

일단 승낙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아슬아슬하게 강하 점령에 실패헀네요... 바로 증원군을 보내주도록 하겠습니다. 

아쉽게도 제안에 병력 3천 명 보내는 게 없네요..

우와... 진짜 아슬아슬하게 싸운다...ㅎㅎ

다시 전 부대 출동, 강하에서는 부상병이 일부 회복했네요..

 

등에 군을 점령하였습니다.

형주 북부를 점령하여 지역 이점을 얻었는데 별게 없군요. 제 경험으로 가장 좋은 것은 기주지역 점령시 내정에 점령 +5, 그리고 북해/평원 점령하면 충성도 감소 낮아짐...이 두개가 가장 좋은것 같았습니다. 원소로 플레이하면 매우 유리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자, 이제 등에의 장수 쇼핑(?) 해볼까요~?

 

일단 군주가 훌륭하고요!

고대 무장 중 관이오가 여기에 있었군요.

위무 기와 소진, 정성공까지... 고대 무장 중에 쓸만한 장수들이 꽤 있네요. 기존 삼국지 장수 중에서는 등에랑 동윤 정도가 쓸만해 보입니다. 

 

 

강릉에서는 유표를 마저 공략해 주도록 하겠습니다.

 

 

 

 

 

주변 땅이 침략당할 리스크가 없으니 거의 전부대를 출전시켰습니다.

 

 

여기도 저항이 거세군요! 오늘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