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정을 꾸준히해서 본진인 허창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네임드는 없지만 장수도 많이 영입을 했구요.
조금 안정화 시키기도 했고, 한 성에 장수 25명은 좀 많으니...
이제 슬슬 다시 확장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변 세력을 보니 병력이 아래와 같네요.
답은 정해진것 같습니다. 서량을 타겟으로 확장해야겠네요!
뒷통수 맞지 않게(성이 하나밖에 없으니..)
보유한 금을 투자하여 열심히 징병과 훈련을 해주었습니다.
자 이제 가볼까요~? 하하하
총 6.5만의 부대가 출진하고 5만의 병력은 허창 방어용으로 남겨두었습니다. (장수는 올인)
자, 가봅시다~!
가후가 1.5만을 이끌고 요격하러 나왔네요.. 뭐 걱정은 안됩니다 ㅎ
가후가 분전했으나, 전멸하고...우리는 치료 스킬로 부상병을 회복했네요!
장수군 점령 완료! 자 다시 시작이다!
일단 포로부터 등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망가진 완의 내정을 빠르게 복구해 줄께요.
아, 그리고 점령 후 첫 턴에 순찰 해주면 효과가 좋습니다.
순찰은 매달 상순과 점령 후 첫턴이 효과가 좋아요.
또한, 성에 오래 붙어있어서 전쟁이 오래되면, 내정이 팍팍팍 깎이기 때문에
빠른 점령이 내정 복구에 좋습니다!
애매한 병력으로 겨우겨우 이기는 것보다는, 큰 병력으로 빠르게 점령하는 것이 여러모로 이익!
빠르게 완을 안정화시키고 바로 장안 공략으로 가겠습니다.
그리고 반조조연합이 해산되었습니다. 조조에게 실질적인 타격은 못줬네요. 다시 난전이 될듯...
다행히도 완의 병역인구가 5만이나 되네요.
점령 당시 병사가 4만 후반대였으니 우선 완의 병역인구가 0이 될때까지 징병과 내정을 하겠습니다.
주변국들이 전쟁하느라 포로 등용된 마음을 못잡고 있는 장수들도 가급적 다 땡겨볼께요
(숨어있는 가후도 틈틈히 찾고..)
오오 가후 찾았습니다. 마등에게 있네요!
ㅠ.ㅠ 3~4번 실패하니...충성도가 83까지 올라와있네요...
순욱이 모든 장수가 등용이 어렵다고 하니...일단 가후 등용은 보류하겠습니다..
(순욱이 있으니 당장 아쉬운것 없습니다.)
자, 완의 병력을 12만까지 올렸습니다. (허창은 5만)
그사이 동탁도 4만정도의 병력은 되지만, 다른 곳보다는 허약하고 본거지도 하나밖에 없으니,
공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육성장군의 이름은 우천용이랍니다. (남자각..관심도 뚝)
큰 기대가 안되니 특기사항 있으면 캡쳐할께요. 멘토는 우번으로!
1편 보기)
삼국지9PK Play: 공주 영웅집결 #1 - 게임의 시작
전편)
삼국지9PK Play: 공주 영웅집결 #11 - 순욱의 합류
다음편)
삼국지9PK Play: 공주 영웅집결 #13 - 동탁의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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