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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쫌 해서 그런지 이번에는 영수가 차수아라는 장수를 데리고 왔군요

응 여장수 좋아요^^

능력은?

쏘쏘하네요.

우번을 할지...하수아를 할지...둘 다 치료가 있으니..

이번에는 평균치가 좀 더 높은 하수아를 멘토로 지명하고 "친근"으로 해보겠습니다.

자, 잘해보자!

 

 

아...저수 등용한다고 신야의 장수들을 모두 보냈는데...

저수는 오지 않고...제때 도착하지도 않아서 황충이 코앞에 왔는데 출진할 장수가 없네요..

아쉽게도 신야는 포기해야 할것 같습니다.

 

남은건 신야로 돌아오는 장수들을 최대한 포획 안당하고, 병사들을 최대한 손실없이 허창으로 빼야겠네요.

(대체 왜 이렇게 된거지?)

 

아...애들 재울 시간이 넘어서 일단 여기까지만 하고 나중에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ㅠ.ㅠ

 

잠깐 세력을 점검하면...(이 형세에 큰 의미는 없지만..)

전체적인 순위는 올랐으나...타 세력이 멸망한 이유도 있으니... 뭔가 찝찝합니다.

이와중에 조조랑 유비가 크게 성장했네요.

 

장수수로 8등이나...격차가 너무 벌어졌네요.
병사 수로는 12등..

전체 중지도 입니다. 별들의 전쟁에서 이제는 주요 세력들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모습이네요

유비,조조,손견,원소,여포,마등...큰 이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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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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