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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신야를 먹었습니다만, 지금까지 세력 확장은 공백지 여남과 신야 두군데 밖에 없네요.

 

유표와 유비가 한창 전쟁중인데로 뛰어들것인지?

아니면 서성(공백지)를 먹고 장로를 칠것인지? 결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서성 점거 후 한중을 먹는것은...

전선이 길어지기도 하고 장로 또한 병력이 만만치 않기에...

(괜히 많이 먹었다가 반공주연합이라도 걸리면 그냥 아작...)

 

양양을 공략하여 인재도 좀 채우고 내실을 좀 튼튼하게 가는 방향으로 해야 할것 같습니다.

뭐, 어찌보면 삼국지9의 또다른 묘미인 강대한 이민족 때문에 변방으로 가는것이 굳이 좋은 옵션 같지도 않네요.

(대제 왜....이 좋은 제도를 뒷 시리즈에서는 못살리는지...당최 이해가 안갑니다만)

 

여남을 주는 한이 있더라도 허창은 무조건 사수하고 아래쪽으로 방어선을 넓히는 전략을 짜야 할것 같습니다.

 

아, 유표가 얼마 버티지 못하고 바로 양양을 내주었네요. 순식간에 만만치 않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조조/유비/손견 모두와 전선이 맞닿아 있네요..

이걸 어쩌나..-_-^

이 와중에 재야 장수를 보니 왕랑이 멸망하고 우번이 FA로 나와있네요!

 

오오 우번!!!!

우번이 매우 좋은 이유는!!!! 지력과 정치도 좋긴 하지만..

바로 삼국지 13의 반장의 "포박"특기와 같은 삼국지9의 사기 스킬인 "치료"가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삼국지9은 전쟁 마일리지(?) 가 쌓이면 새로운 장수를 훈련 후 영입하게 되는데,

치료 스킬이 있는 장수를 멘토로 지정하면 치료 스킬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치료 스킬 다단계 학습!)

 

삼국지9에서 치료 스킬이 있는 장수는 장각/장보/우번 등이 있는데요

그중에 한분이 재야로 오시다니...등용 몰빵 갑니다!

 

그래 제발...

하하하하

10명 x 2번의 시도 끝에 등용!!! (이건 뭐 삼고초려가 아니고...이십ㄱ....됐다)

올꺼면 진작오지!

그 와중에 공융은 손견에게 멸망하고...

양양의 유비는....뭐야 잠깐....왤케 병력이 많아?

다모이면 10만 되겠네? -_-^

남하 공략하려고 했던 제 계획에 큰 차질이 생겼네요. (야, 유언, 유비 견제 안하냐?)

하....어디도 쉽지 않습니다. 

이건 뭐 장수빨로도 택도 없고...주위에 둘러쌓여 있고...

 

음...일단 병력을 좀 쌓으면서 쳐들어 오는 놈 막으면서 버티기 작전으로 해야겠네요.

그런데 그전에 한군대는 동맹을 좀 맺어 놓으면 좋을것 같은데.....

 

삼국지9에서 딱 동맹이란 개념은 없습니다.

공공의 적(영토기준 젤 많은놈)이 생기면 반xx 동맹이라고 해서 인접국들이 1년간 뭉치는것 외에는

통상 외교에서 선물을 주면 호감이 올라가는데, 이것이 동맹의 개념입니다.

"험악 - 불화 - 중립 - 호의 - 신뢰" 순인데...

호의 이상에서는 뒷통수 때리면 신망도 떨어지고 부하장수의 충성도도 떨어지고 좋지 않습니다.

(호의를 만들어도 시간이 지나면 중립으로 바뀜)

 

싸우다가도 선물줘서 호의가 되면 퇴각해서 가끔 유용하게 써먹을때도 있구요

(이민족은 갖다 바쳐서 신뢰로 만들어도 뚝뚝 중립까지 떨어져서 가성비가 좋지 않습니다.)

 

음....일단 원래 계획이기도 하고 유비가 병력 모으는걸로 봐서 곧 나를 칠것 같으니...

돈이 부담되긴 하지만 조조와 손견 모두에게 뇌물을 주어 호의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보겠습니다.

(책사가 그지같아서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믿고 싶다...

아, 손견은 험악이구나....돈이 그진데....이걸 언제 호의까지 만들어....그냥 조조만 챙겨야겠다...(허정 니말도 못믿겠고)

 

아이고 조조야...그르치길 바랬다;;;; 좀 받아주지...우호도 더 떨어지겠네...

 

7월이 되니..무리한 징병으로 이대로 1년을 버틸수 없다고 나옵니다. 다시 군량 사야지뭐....조조에게 돈도 바쳐야 하는데..

 

이와중에 뼈때리는 허정...

한번 군량 풀로 땡겨도 여전히 부족한...

어라? 유비가 강릉 유표로 진격하네?

신야 병력이 부족하긴 하나...허창에서 1만, 여남에서 1만 정도 뺀다면 공략 가능할수도?

(정란이라 돌아오는데 시간도 걸리고!)

 

 

1편 보기)

삼국지9PK Play: 공주 영웅집결 #1 - 게임의 시작

 

삼국지9PK Play: 공주 영웅집결 #1 - 게임의 시작

공주 영웅집결 시나리오로 한번 해봤습니다. 개인의 취향이긴 하지만, 저는 영웅집결 시나리오가 제일 재밌더라구요 ㅎ 난이도는 상급, 장수는 안죽게... 장수는 고작 2명...위치는 진류의 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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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

삼국지9PK Play: 공주 영웅집결 #5 - 초반 내정

 

삼국지9PK Play: 공주 영웅집결 #5 - 초반 내정

아, 역시...갓 도겸님이지만, 손견을 잡기는 무리네요. 지원병력까지 와서 승산이 없어보이고, 결정적인 타격을 주기에도 무리로 보입니다. 일단은 여남과 허창을 정비하도록 하겠습니다. 훈련도 좀 하고...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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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

삼국지9PK Play: 공주 영웅집결 #7 - 전쟁 및 양양공략 결과

 

삼국지9PK Play: 공주 영웅집결 #7 - 전쟁 및 양양공략 결과

다시 원래의 계획대로 가서 양양을 공략해 봅시다. 병력은 여남에서 2만 5천을 땡겨서 신야로 수송하고, 양양 먹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여남에 장수를 보내 신야까지 수송 고고! (22일 걸리네요...타이밍이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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