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찬의 삼국지 #4 - 양평 공략과 원소의 멸망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바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상황입니다. 원소가 계를 공략하면서 병력을 많이 뻈는데요. 병력 공급만 끊어놓으면 왠지 자멸할 것 같습니다.
다만 유우가 설치해 놓은 망루가 조금 걸리지만...그래도 도전해볼 만한 가치는 있어 보입니다.
양평은 거의 공략 직전이라 천천히 공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소 가즈아~ 원소 병력은 거의 3만이네요...ㄷㄷ
오키 일단은 성공!!
유우야 나머지를 부탁해~
어차피 남아 있는 병력으로 남피를 먹기는 어려울 테니... 안정적으로 양평을 공략하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남피가 순식간에 위기네요.. 너무 원소 괴롭혔나...
아이고야... 미안~
공손찬 군도 소소하지만 양평을 제압하였습니다.
같은 공손 씨이니 합치는 걸로^^
별로 쓸만한 장수는 없네요. 원소 멸망 후에 혹시 나오는 안량이나 문추가 있어주면 줍줍 시도해봐야겠습니다.
근데 몇 달째 안 보이네요..
생각보다 황건적이 분발하는군요.
양평을 먹으면 오환과 외교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친화 정책을 펴서 오환의 장수들을 활용해보아야겠습니다.
그래도 양평을 점령한 보람이 있군요! 장수 5명 겟!
아...ㅎㅎ 유우 군이 겁도 없이 쳐들어 오고 있습니다.
총병력은 3만 8천 정도 되는군요,
북평은 수송부대까지 합치면 약 2.6만인데... 길목 차단하면 가볍게 막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조금 더 끌어들이기 위해 수송부대는 근처에서 대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애들 재워야 해서 다음에 하는 걸로...
공손찬의 삼국지 #1 - 삼국지14 영웅집결 궁극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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