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엄백호(영웅집결, 삼국지14pk 공략) - 국제정세

[#4] 엄백호(영웅집결, 삼국지14pk 공략) - 국제정세

 

좀 여유가 생기니 국제 정세를 한번 보겠습니다.

 

빨간색 표가 타 세력을 멸망 시킨 것으로 보이는데... 아직 세력들이 틀이 잡히지는 않았습니다.

영웅집결을 많이 해봤는데, 유비가 유표를 뚫고 나오는 경우가 많이 없긴 했습니다. 저 같으면 5년 안에 천통 할 수 있을 것 같은데...(다음엔 그렇게 자체 미션 해볼까...)

 

전체 세력을 보아도 군주 중에 왕랑이 땅이 제일 많네요 ㅎ 왕랑이야 회계와 건안의 넓지만 효율이 떨어지는 땅을 보유하고 있기에 큰 의미는 없어 보이고.. 종회도 서촉에서 그냥 있고... 뭐.. 아직은 별들의 싸움 초기라고 보입니다.

손견은 한호를 점령하러 떠났고... 나머지 원술과 유요는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병력은 지난번에 손실 없이 잡아서 나름 나쁘지 않습니다. 

 

회계의 왕랑은 건 안 병력까지 하면 대략 2만 5천 정도, 유요는 약 1.8만 정도 되네요.

 

오의 이 점 중의 하나라면 외곽에 있어서 짱 박히기 좋다는 점인데요. 그 점을 살려 회계를 먼저 먹을 것인지, 아니면 큰 건업을 먼저 먹을 것인지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력만 보면 회계를 먹는 게 좋아 보이지만, 유요의 뒤통수가 따갑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은  굳이 따지자면 유요를 먼저 공

 

일단 저의 선택은... 금과 내정을 조금 해두는 것입니다. 그간 너무 인재에만 신경 썼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주변 땅을 야금야금 점령하도록 하겠습니다.

 

 

빨간 곳 정도가 타깃이 되겠네요. 바로 안소를 보내주겠습니다.

 

쭉~~ 돌고 오면 43일 걸리네요.

엄백호는 얼마나 걸리는지 한번 볼까요?ㅎ

 

헐.... 81일? 진짜 대박이네요 이렇게나 차이가 날 줄은....

역시 추행 진형 + 개성 발동 효과가 큰 것 같네요. ㅎㅎ

 

이제 여유가 생겼으니 지역 내정도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신규 땅의 경우에는 아직 그 지역을 다 점령하지 않았기 때문에, 색이 칠해져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에는 토지 점령이 높은 사람을 넣어주면, 매번 땅을 점차적으로 쉽게 점령할 수 있습니다.

 

이 능력은 명성 특기를 가진 장수가 높은데요. 그래서 새로 땅을 점령하면 명성 특기만 가진 장수들만 데리고 가서 지역 내정에 박아두면 순식간에 색깔을 칠할 수 있습니다.

 

참... 이 엄백호 색깔이 땅 색깔하고 같아서 잘 티가 안 나는데요. (여러모로 불편한 엄백호...)

누항은 그간 내정 담당이 없어 땅 색깔이 칠해져 있지 않은 관계로 누항 지역에 이소를 담당해 주겠습니다.

 

 

자 이제 일들 하시오!

그리고 남은 사람들은 남은 명령서를 이용하여 탐색을 시키겠습니다. 앵벌이라도 해야지!

자동 탐색에서 각 담당관 외를 선택하시면 놀고 있는 장수들이 리스트에 올라옵니다. 내정 담당관을 일 시키면 효과가 절반으로 떨어지니 빼고 놀고 있는 장수들만 탐색을 시켜주겠습니다.

 

500 정도 벌었네요.

 

나중에 장수가 매우 많고 낙양 같은 데면, 막 몇 천씩 금이 쌓입니다. (물론 충성도 관리를 위해서도 금이 많이 나가지만..)

 

어라? 안소야 너 왜 거기까지 갔니? 돌아와~

 

경로를 살짝 바꿔줄꼐요

 

 

완소가 점령한 곡아와 구용에도 담당관을 임명해 주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아마 구용은 금방 뺏길 듯..

채염과 보르테는 끝까지 안 오네요..ㅠㅠ

 

이번 편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음 편에서 봐요!

 

[#2] 엄백호(영웅집결) 삼국지14pk - 인재 대거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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