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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산월군의 지휘는 2만명 까지네요...

이건 좋다...ㄷㄷ

 

산월과의 우호를 좀 더 쌓아 친밀까지 되니 또 이벤트가 발생하네요

바로 실행해 보겠습니다.

우와...지휘 2만 가능에 무력 91까지의 산월 투장도 있군요.

 

산월재상이라고는 하나...아무래도 산월족이기 떄문에 지력은 그렇게 놓지 않습니다.

(이민족 무시하나...)

 

진형도 하나네요. 근데 설명이 장난 아닙니다..

 

 

요격나온 장홍군을 족족 잡네요! 든든합니다!

 

 

무난하게 광릉을 점령할 것 같네요!

 

 

공주 군의 약 3만이 광릉을 넘보고 쳐들어 오는 중이네요. 

(별로 긴장은 안됩니다 ㅎ)

 

음....계속 플레이를 하면서 같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아래와 같이 중간중간 게임을 나오다 보니 게임이 자주 끊기네요...

최대한 저장을 자주하긴 하나...삼국지 특성상 했던 작업을 또 해야 하기 때문에 피로도도 쌓이고...

이번 저장은 건업 먹기전이군요..아...ㅠ.ㅠ 건업 먹고 다시 내정 하고 다시 광릉 공략을...현타가 오는군요 ㅠ.ㅠ

대략적인 공략은 초반에 중요한데 적어두어서...이제 삼국지14PK 공융편은 여기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아쉽긴 하나 나중에 천통하는 과정은 큰 맥락에서 업데이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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